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여자노홍철’ 임미숙의 속사포 입담에 김국진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임미숙 김학래,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임미숙은 방송 복귀에 대해 “30년 만에 복귀다. 중간중간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알뜰살림 장만 퀴즈’를 95년까지 하다가 방송활동 중단했었다”라고 말했다.
‘여자노홍철’ 임미숙의 속사포 입담에 김국진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라스 캡처 이어 “아들 버킷리스트 중에 엄마가 방송을 하는 게 소원이라고 했더라”며 “때마침 ‘1호가 될 순 없어’ 섭외가 들어왔다”라고 덧붙였다.
‘여자 노홍철’이라는 별명이 생긴 임미숙은 “할 말은 많은데 말도 빠르다 보니”라며 속사포 입담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혹시 기네스북에 도전하냐”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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