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주말엔 시원한 모노키니 입고 [똑똑SNS]

김한나 치어리더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한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시원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말 잘 보내세요. 김한나 치어리더”라고 덧붙였다.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SNS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SNS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민트색 니트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러블리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한나 치어리더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매끈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3만 유튜버 나름, 남자아이돌 학교폭력 폭로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큐리, 인형 같은 미모 &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장원영, 미니 레드 드레스 입은 글래머 산타걸
강민호 잡은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다년계약 추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