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 빠진 韓남편들…일상 공개(국제부부)

‘K-뷰티’에 빠진 한국 남편들의 일상은 어떨까.

21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8회에서는 외국인 아내들의 ‘그루밍 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 남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루미코, 러시아 고미호, 프랑스 메간 남편의 각기 다른 뷰티 방법이 소개된다. 먼저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의 잘못된 ‘중독’에 대해 밝히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또 한 번 스튜디오에 웃음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그루밍 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 남편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국제부부
‘그루밍 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 남편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국제부부
그런가 하면 헬스 트레이너 남편을 둔 러시아 고미호는 주기적으로 그가 하는 관리를 돕는다. 보는 사람이 더 아픈 남편의 뷰티 방법에 출연진의 표정이 연신 일그러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미호와 남편은 이 관리법 때문에 부부 싸움을 벌일 기세를 보인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고미호 부부를 지켜보던 김희철은 이와 관련된 웃픈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예전에는 미용실에서 염색약을 두통 씩 썼지만, 지금은 염색약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고.

또한 프랑스 메간은 남편의 뷰티를 위해 상담을 하러 간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남편의 인상이 확 달라지자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놀란다. 이후 외국인 아내들은 각 나라에서 인정하는 ‘미남형’을 밝힌다. 이에 엘랸은 “저는 좀 다르죠”라며 김희철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 올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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