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곽준빈이 6살 연하 아내와 함께 다비치 콘서트를 찾았다.
10일 다비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준비와 공연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에는 곽튜브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곽튜브의 아내도 함께해 자연스럽게 첫 공개가 이뤄졌다.
곽튜브를 본 강민경은 “왜 이렇게 귀염둥이처럼 하고 왔어?”라며 반가워했고, 곧이어 아내에게 “너무 애기 같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곽튜브 아내 역시 “공연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인사를 전했다.
곽튜브는 “공연이 너무 충격적이었다”며 프랑스 파리에서 구입한 빈티지 와인을 선물로 건넸다. 그는 “결혼식 때 다비치가 축가를 불러줬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결혼식 축가 이후 약 100여 일 만에 다시 이어진 셈이다.
이해리는 곽튜브 아내를 향해 “너무 시끄러웠을 텐데 태교에 지장은 없었냐”고 농담을 건넸고, 곽튜브는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 최고의 태교였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조만간 꼭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4일 6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다비치는 지난 1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IME CAPSULE: 시간을 잇다’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