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월세 1000만 떠난 새집…10개월 딸 자동차에 ‘거실 주차장’

가수 손담비가 새집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월세 1000만 원 신혼집을 떠난 뒤 달라진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 사랑해 해이야 봄이 오면 이거 타고 나들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규혁과 10개월 딸 해이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을 위해 준비한 클래식 디자인의 유아용 자동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부는 거실 한가운데에서 딸을 태우고 운전 연습을 시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가 새집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월세 1000만 원 신혼집을 떠난 뒤 달라진 일상이 눈길을 끈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새집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월세 1000만 원 신혼집을 떠난 뒤 달라진 일상이 눈길을 끈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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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널찍한 거실 공간이 눈에 띄었다. 자동차를 충분히 굴릴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동선이 확보돼 있어 마치 ‘거실 주차장’을 연상케 했다. 새집에서 시작된 세 식구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 이상이 드는 이태원 신혼집을 정리하고 이사를 준비해왔다. 리모델링 과정과 철거 현장도 공개하며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새 보금자리에서 맞는 첫 봄, 세 가족의 환한 웃음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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