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이 넷플릭스 ‘아웃백’으로 컴백한다.
11일 매니지먼트mmm은 “홍경이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그릴 넷플리스 새 시리즈 ‘아웃백’(가제)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웃백’(가제)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홍경은 누나의 흔적을 찾기 위해 머나먼 호주로 간 시온 역을 맡는다. 누나가 머물렀던 셰어하우스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뒤섞이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가는 위험천만한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인물이다.
홍경은 이러한 시온을 통해 미스터리 추적극에 도전한다. 무표정한 얼굴이 속을 알 수 없게 하지만, 누나의 죽음이 단순 사고가 아님을 확신하며 집요하게 조각들을 맞춰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몰입감과 압도적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경은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긴 탈영병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해 ‘저글러스’ ‘라이브(Live)’ ‘라이프 온 마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등 매 작품마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넷플릭스 ‘D.P.’에서 역시 그는 자신의 몫을 똑똑히 해내며 대중에게 홍경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알렸다.
특히 그간 ‘약한영웅 Class 1’, ‘댓글부대’, ‘청설’, ‘굿뉴스’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온 홍경이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아온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