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한윤서가 오늘(11일)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순백의 신부의 모습이 포착됐다.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겸 배우 김나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언니가 환하게 웃어주는데 왜 뭉클하지? 너무 축하해 윤서 언니”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신부 입장을 앞둔 한윤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윤서는 김나희를 보고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식장 입장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정리를 한 한윤서는 입장에 앞서 설레고 떨리는 신부의 모습을 보이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한윤서는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이 사회를, 정이랑이 축사를, 축가는 가수 나비가 맡았다. 개그맨 김민기와 홍윤화 부부는 깜짝 화동으로 나서면서 의미를 더했다.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부케를 받으며 결혼 임박을 알렸던 그가 약 1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을 뿐 아니라, 10월 연예꼐 결혼의 시작을 알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