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가 아찔한 옆트임 드레스로 한껏 섹시미를 과시했습니다.

서영희가 지난 12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서영희는 한 줄 지퍼로 연결된 블랙의 드레스에 블랙 부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과시하며 포토월에 섰습니다.

서영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수상한 그녀’는 칠십 대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하게 된 뒤 젊은 시절 못다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가수에 도전하며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게 되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로 오는 18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서영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 위쪽 지퍼입니다.

네 번째, 드레스 아래 지퍼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반사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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