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 모두 승리…하위권과 격차 뚜렷

여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지난 24~25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4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

상위권과 하위권 팀들이 맞붙은 이번 매치에서는 4경기 모두 상위권 팀이 승리하며 승점 차가 더욱 벌어졌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서울시청을 34-29로 꺾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승점 8점을 쌓으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서울시청은 2승 2패(승점 4점)가 되면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상위권 경쟁권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광주도시공사를 33-28로 제압하며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3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2위를 유지했고, 홈 개막전을 치른 광주도시공사는 잦은 실책 속에 1승 3패(승점 2점)로 6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상대로 34-21 대승을 거두며 라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결과를 남겼다. 삼척시청은 여자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2연승에 성공, 3승 1패(승점 6점)로 3위를 지켰다. 인천광역시청은 4연패에 빠진 데다 큰 점수 차 패배까지 겹치며 8위로 내려앉았다.

경남개발공사는 대구광역시청을 30-26으로 꺾고 반등에 성공했다. 2승 1무 1패(승점 5점)가 된 경남개발공사는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대구광역시청은 4연패에 빠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라운드 중반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상위권 팀들이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하위권 팀들은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음 매치에서는 상·하위권 간 격차를 좁히려는 하위권 팀들의 움직임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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