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상큼한 휴양지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24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에 “볼앤체인 필수쟈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민소매 슬리브리스에 워싱 핫팬츠를 매치해 한층 더 청량한 무드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민낯 메이크업은 그녀의 청순미를 배가시켰으며, 특히 눈길을 끈 건 라일락 컬러의 ‘디즈니 밤비’ 프린트 토트백. 귀엽고 감성적인 무드가 더해지며 전체 룩에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맨발로 수영장 가장자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은 ‘꾸안꾸’ 감성과 함께 건강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이세영은 리조트룩도 청순하다”, “가방 어디꺼냐고 물어보게 만드는 착장”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광고와 화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김수현-故김새론 집 데이트 및 음주 영상 공개
▶ 가수 故 휘성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없다’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 밀착 드레스 자태
▶ 트와이스 쯔위, 빛나는 여신 미모와 우월한 볼륨감
▶ 프로야구장 사망 사고 발생…4월1일 전 경기 취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