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여신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정한 햇살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쯔위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브라운 리브드 니트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해 내추럴한 여리여리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그레이 조거 팬츠로 편안한 무드를 더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조용한 바 테이블에서 햇살이 가득한 야외 공간까지 완벽히 어울리는 쯔위만의 청초한 비주얼은 단순한 패션도 감성적인 한 컷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는 차분한 무드에 설렘을 더하며 ‘일상이 화보’라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대만 매체 TVBS는 지난 2월, 쯔위가 고향인 가오슝시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를 1억 대만달러(약 41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쯔위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의료 및 미용 클리닉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쯔위의 가족 사랑이 담긴 선택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 쯔위는 여전히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