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또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4월 1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하며 “사랑해! 핑크 하트”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데님 톤온톤 스타일링부터 유쾌한 그래픽 티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와이드 데님 팬츠에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한 첫 착장은 군더더기 없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허리에 더해진 벨트 디테일은 송혜교만의 시크함을 배가시켰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착장에서는 청조끼와 청스커트의 매칭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사한 니트 탑이 더해지며 전체 룩에 산뜻함을 더했다.
마지막 컷에서는 그래픽이 새겨진 민소매 티셔츠와 브라운 계열 스커트를 매치해 자유로운 감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흑발 웨이브와 은은한 누드톤 메이크업은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무심한 듯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1981년생, 만 43세인 송혜교는 161cm에 45kg의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도 그녀 특유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본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