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팀 간 11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KBO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KBO리그 한화와 두산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쏟아졌다. 잠실구장 관리 인력들이 내야 그라운드를 방수포로 덮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점점 굵어졌다.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3일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현장에 파견된 경기감독관은 그라운스 상태를 살핀 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KBO는 결국 경기 개시 2시간 51분 전인 오후 4시 9분 경기 취소를 최종 결정하고 오는 24일 진행으로 편성했다.
[잠실(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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