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페네르바체 입단 후 ‘여러 유럽 팀들이 나를 원한 것은 비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사진=Fenerbahçe Futbol Anonim Şirketi 홈페이지
특히 포르투(포르투갈)는 지난해부터 김민재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트란스퍼 마르크트’ 설명이다. 김민재는 “결정에 만족한다. 따뜻한 환영도 받았다. 터키와 한국이 지금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며 페네르바체 입단 소감을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23일 2021-22 터키 쉬페르리그(1부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럽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를 87분 뛰게 하며 영입과 함께 주전으로 쓸 뜻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