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모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던 모터는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에서 뛰기도했다. 단 10경기 뛰고 방출됐다. 이후 독립리그인 올-아메리칸 베이스볼 챌린지에서도 잠시 뛰었다.
모터가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다시 부활했다. 로키스 산하 트리플A에서 67경기 출전, 타율 0.335 출루율 0.460 장타율 0.759 24홈런 57로 활약했고 빅리그에 콜업됐다.
빅리그에서 13경기 출전, 20타수 3안타에 그쳤고 양도지명 처리됐지만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얻게됐다.
보스턴은 지금 일손이 급하다.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면서 8명의 선수들이 이탈했다. 이번 이탈은 불펜과 내야에 집중됐는대 내야에서는 키케 에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아로요, 야이로 무뇨즈, 잰더 보가츠가 이탈했다. 이번 영입은 단기간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