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난적 신시내티에 위닝시리즈...WC 2위와 1.5G 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자리를 노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중요한 시리즈를 가져갔다.

세인트루이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신시내티와 이번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치며 와일드카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격차를 1.5게임 차로 좁혔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1회말 놀란 아레나도의 투런 홈런이 이날 경기의 유일한 점수였다.

아레나도는 1회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아레나도는 1회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J.A. 햅이 5 1/3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한데 이어 6회 1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루이스 가르시아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7회 1사 1루에서 가르시아를 구원 등판한 T.J. 맥파랜드가 병살타로 이닝을 끝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8회 등판한 헤네시스 카브레라는 선두타자 델라이노 드쉴즈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잔루로 남기며 리드를 지켰다. 지오바니 가예고스는 9회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신시내티 선발 소니 그레이도 7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잘던졌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안았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