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감독 면접 돌입...쇼월터 등 참가

뉴욕 메츠가 본격적인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뉴욕 지역 스포츠 매체 'SNY'는 7일(한국시간) 메츠가 감독 면접 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만 두 명의 후보와 면접이 진행됐거나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면접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로는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맷 콰트라로 탬파베이 레이스 코치, 돈 켈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벤치코치, 브래드 오스머스 전 LA에인절스 감독,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등이 있다.

뉴욕 메츠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사진= MK스포츠 DB
뉴욕 메츠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사진= MK스포츠 DB
SNY는 구단 소식통을 인용, 후보별로 면접이 최대 5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1차 면접에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참여하지않고 빌리 에플러 단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1~2명의 후보가 추가될 수도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일각에서 후보로 제시한 은퇴 선수 커티스 그랜더슨이나 데이빗 라이트는 후보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는 현재 노사 공동단체교섭이 결렬되면서 직장폐쇄가 내려진 상태다. 40인 명단내 선수에 대한 FA 계약이나 트레이드는 막힌 상황, 그러나 감독 선임은 가능하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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