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짓수회가 19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내년 3월 전후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짓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데뷔했다. 당시 한국은 남자 –94㎏ 동메달, 여자 62㎏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은 금메달 8개(남자6·여자2)로 지난 대회와 같은 규모다. 오는 9월 16~1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샤오산구의 린푸체육관에서 치러진다.
올해 열린 국가대표 2차 대회 전경. 사진=대한주짓수회 제공 대한주짓수회는 올해 국가대표 1, 2차 대회 체급별 1·2위에게 항저우아시안게임 선발전 참가 자격을 줬다.
누가 국가대표로 뽑힐지 못지않게 어떤 지도자가 선수단장이 될지도 관심사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성희용 단장이 주짓수대표팀을 인솔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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