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맞은 장병철 감독 "지난해는 다 잊고 새 출발" [MK현장]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이 임인년 첫날 안방에서 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 감독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 회복이다. 지난해 일은 다 잊고 새해 첫날을 잘 시작하자고 했다. 선수들이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KB손해보험과의 3라운드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3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사진=MK스포츠 DB
3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사진=MK스포츠 DB
전반기를 10승 8패, 승점 27점으로 마감하며 3위에 올랐지만 최하위 삼성화재와 격차가 승점 5점에 불과해 상위권 안착을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장 감독은 “전반기 승수는 나쁘지 않았다. 5할을 예상했는데 10승 8패를 했다”며 “다만 전반기 막판 하락세가 있었던 부분은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리시브 문제도 나름대로 선수들이 다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쉬는 동안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지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