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러셀이 지난 1월9일 대한항공과 2021-2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국 2년차 러셀은 후위공격 15개-서브에이스 11개-블로킹 4개로 V리그 개인 통산 9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삼성화재 3연승을 주도했다. 블로킹·서브뿐 아니라 합계 38득점도 경기 최다였다.
러셀은 이번 시즌 득점 및 세트당 서브 2개 부문에서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2020 컵대회 MVP, 라운드 최우수선수 2회 수상에 이어 V리그 베스트7에 도전 중이다.
서재덕은 삼성화재를 맞아 17득점, 3블로킹, 2서브에이스, 세트당 수비 3.25개 모두 팀 최다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한국전력 패배를 막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