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콤비 EPL 신기록 득점, 토트넘 2월의 골 선정

손흥민(29)이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28, 잉글랜드)과 만들어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합작골이 토트넘 홋스퍼 2월의 골의 영예를 안았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27라운드에서 기록한 리그 10호 득점을 구단 2월의 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리즈전에서 토트넘이 3-0으로 앞선 후반 40분 케인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AFPBBNEWS=NEWS1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은 이 골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과 함께 케인과 37번째 골을 합작,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44, 코트디부아르), 프랭크 램파드(44, 잉글랜드)가 만들어 낸 36골을 뛰어넘었다. 앞으로 케인과 득점을 추가할 때마다 새 역사를 쓰게 된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8일 에버튼과의 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11호골에 도전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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