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빌리어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앨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전날 홈구장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 1쿼터 도중 왼사두근 타박상으로 경기장을 떠났었다.
검진 결과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왼손 가운데손가락 골절이 발견된 것. 캐빌리어스 구단은 "예상 복귀 시간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자렛 앨런이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합류한 앨런은 빠른 속도로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아갔다. 이번 시즌도 56경기 선발 출전, 평균 16.1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중이었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되는 영광도 누렸다.
앞서 콜린 섹스턴을 무릎 부상으로 잃었던 클리블랜드는 리키 루비오가 역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이후 트레이드된데 이어 캐리스 라버트, 라존 론도 등도 부상에 시달리는 등 끊임없는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클리블랜드는 37승 27패로 동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2017-18시즌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