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주전 센터 앨런, 손가락 골절로 이탈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센터 자렛 앨런(24)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캐빌리어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앨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전날 홈구장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 1쿼터 도중 왼사두근 타박상으로 경기장을 떠났었다.

검진 결과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왼손 가운데손가락 골절이 발견된 것. 캐빌리어스 구단은 "예상 복귀 시간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자렛 앨런이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자렛 앨런이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합류한 앨런은 빠른 속도로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아갔다. 이번 시즌도 56경기 선발 출전, 평균 16.1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중이었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되는 영광도 누렸다. 앞서 콜린 섹스턴을 무릎 부상으로 잃었던 클리블랜드는 리키 루비오가 역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이후 트레이드된데 이어 캐리스 라버트, 라존 론도 등도 부상에 시달리는 등 끊임없는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클리블랜드는 37승 27패로 동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2017-18시즌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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