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에서 129-100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34승 33패가 됐다. 필라델피아는 40승 25패.
단 한 순간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은 일방적인 승부였다. 2쿼터에 이미 20점차 이상 격차를 벌렸고, 이후 여유 있게 달아났다.
듀란트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필라델피아)=ⓒAFPBBNews = News1
케빈 듀란트가 32분 14초, 카이리 어빙이 30분 17초를 뛴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30분 이내로 출전 시간을 소화할 정도로 여유 있는 승부였다.
듀란트는 2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어빙이 22득점, 세스 커리가 24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27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으나 제임스 하든이 11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16득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