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외야수 메도우스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탬파베이 레이스가 외야수 오스틴 메도우스(27)를 트레이드했다.

레이스는 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트레이드에 합의했음을 발표했다. 디트로이트에 메도우스를 내주는 조건으로 내야수 이삭 파레디스(23)와 드래프트 균형 경쟁 라운드B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다.

메도우스는 지난 2018년 7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크리스 아처를 내주는 조건으로 타일러 글래스노와 함께 영입한 선수다.

메도우스가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도우스가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에서 4년간 326경기 출전, 타율 0.256 출루율 0.334 장타율 0.489를 기록했다. 2019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9, 2021시즌 MVP 투표에서 득표했다. 지난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0.234 출루율 0.315 장타율 0.458 27홈런 106타점을 기록했다. 타점에서 커리어 하이 기록했다.

멕시코 출신인 파레디스는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57경기 출전, 타율 0.215 출루율 0.290 장타율 0.302 기록했다.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클리어워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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