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연된 경기는 하루 뒤인 5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첫 경기는 오전 2시 10분(현지시각 4일 오후 1시 10분) 열린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더블헤더다.
이날 경기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6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정이었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에릭 호스머(1루수) 김하성(유격수) 맷 비티(지명타자) 오스틴 놀라(포수) 트레이스 톰슨(우익수)의 라인업을 예고했었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자신의 친정팀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를 하루 연기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