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가 허웅의 보상 선수로 유현준(25)을 선택했다. 데이원자산운용은 모두 현금으로 받는다.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고양 오리온과 DB는 이승현, 허웅의 전주 KCC 이적에 다음과 같이 보상 지명권을 선택했다.
오리온은 이승현 선수의 KCC 이적과 관련해 해당 선수의 2021-22시즌 보수 6억원의 200%인 12억원의 현금 보상을 택했다.
유현준(25)이 허웅의 보상 선수로 DB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김영구 기자
DB는 허웅의 KCC 이적에 대해 해당 선수의 2021-22시즌 보수 3억3000만원의 50%인 1억6500만원과 보상선수로 KCC 유현준을 지명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 계약 결과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35세 이상 제외)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