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은 또 하나의 홈런더비를 보게될 수도 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바뀐 올스타 게임 규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9이닝까지 승부가 가려지지 못하면 홈런더비로 승자를 가린다. 이번 시즌부터 적용되는 새 노사합의에 의한 것이다.
올해부터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은 9회까지 무승부면 홈런더비로 승자를 정한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방식은 이렇다. 양 팀 감독이 지명한 세 명의 선수가 홈런더비에 참가한다. 각 선수당 세 번의 스윙을 해서 홈런 갯수를 합산, 홈런을 많이 때린 팀이 승리한다.
스윙은 세 번만 가능하지만, 공은 제한없이 볼 수 있다. 공은 양 팀 코치가 던져준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타이 프랜스, 훌리오 로드리게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일 터커가 선정됐고 내셔널리그에서는 피트 알론소(메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가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은 지금까지 총 13차례 ㅇ녀장전을 진행했다. 가장 최근에는 2018년 10회까지 진행됐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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