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울산현대)이 위장염 증세로 인해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김영권 선수는 위장염 증세로 컨디션 회복이 필요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김영권을 대신해 뽑힌 선수는 이재익(서울이랜드FC)이다. 이재익은 금일 오전 출국하여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영권이 위장염 증세로 컨디션 회복이 필요함에 따라 동아시안컵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영권은 16일 경기 종료 후 복통을 호소했다. 병원 치료는 받는 등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17일 대표팀 소집에 불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속적으로 김영권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결국 김영권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김영권을 대신해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이재익은 K리그2 서울이랜드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1득점의 기록을 남겼다. 아직 A매치 출전 기록은 없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20일 중국과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