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산하 더블A팀 샌안토니오 미션스에 합류, 재활경기를 소화중인 타티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W. 울프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미네소타 트윈스 더블A 팀인 위치타 윈드 서지와 홈경기 1번 유격수 선발 출전했다.
밥 멜빈 감독의 예고대로 그는 전날 지명타자에 이어 이날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타티스가 1회초 수비에서 실책을 범하고 있다. 사진(美 샌안토니오)= 김재호 특파원
손목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처음으로 글러브를 끼고 필드에 나온 그는 1회 첫 타자 에두아르드 줄리엔의 땅볼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실책을 범했다. 이날 경기 그의 앞으로 온 유일한 땅볼 타구였다. 5회초 수비에서는 어니 예이크의 뜬공 타구를 뒷걸음질로 쫓아가 잡기도했다.
이날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美 샌안토니오)= 김재호 특파원
타석에서는 전날보다 나은 모습 보여줬다. 세 차례 모두 타구를 컨택해냈고 뜬공 타구도 나왔다. 5회말 타석에서는 잘맞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도 나왔지만, 아쉽게 좌측 파울 폴을 벗어나는 파울 타구가 됐다.
6회초 수비를 앞두고 코너 카이저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