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염증 털어낸 고효준 1군 콜업…두산은 박웅 등록 [MK현장]

어깨 염증을 털어낸 SSG 랜더스 고효준(39)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SSG 랜더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노장 고효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6월 부상 이후 오랜만에 올라왔다.

고효준은 올해 28경기 등판, 1승 7홀드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하고 있다. 부상 전까지 SSG의 핵심 불펜 투수로서 활약했다.

SSG 고효준이 14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SSG 고효준이 14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산은 2020년 육성선수 출신 박웅(25)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해 10경기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한 게 전부다. 올해는 첫 1군 콜업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공은 좋다. 중요한 건 마운드 위에 섰을 때 어떻게 하느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SSG 조요한, 두산 김지용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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