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는 27일(한국시간) 트위터,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앤더슨의 WBC 미국대표팀 참가 소식을 전했다. 앤더슨의 첫 WBC 참가가 될 예정이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지명된 앤더슨은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772경기 출전, 타율 0.288 출루율 0.316 장타율 0.442를 기록했다.
팀 앤더슨이 WBC 미국대표팀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79경기에서 타율 0.301 출루율 0.339 장타율 0.395 6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내년 시즌은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월에 열리는 WBC 출전을 선언한 것도 이런 기대치 덕분이다.
지난 대회 우승팀 미국은 앤더슨의 참가 선언으로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됐다. 유격수 앤더슨을 비롯해 2루수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1루수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피트 알론소(메츠) 3루수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가 내야를 지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