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는 15일 PBA(필리핀프로농구)의 레인 오어 샤인을 상대로 102-83으로 승리했다.
12분 4쿼터로 진행된 경기는 한상혁-이관희-정희재-저스틴 구탕-아셈 마레이가 선발 출전했다.
이관희가 3점슛 3개 포함 14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고 한상혁(10점 8어시스트)과 윤원상(16점 3어시스트) 역시 빛났다.
LG는 15일 레인 오어 샤인전에서 승리하며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2연승 중이다. 사진=LG 제공 무엇보다 외국선수들의 존재감이 컸다. 마레이는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단테 커닝햄은 19점 8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했다.
LG는 17일과 18일 홍콩의 베이 에이리어, 히네브라와 3, 4차전을 갖는다.
예정 되어있던 17일 블랙워터와의 경기는 현지 사정으로 베이 에이리어로 변경되었다. 전 시즌 KBL에서 뛰었던 앤드류 니콜슨의 소속팀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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