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이어 조규성도 아프다,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평가전 출전 불가…조영욱 추가 발탁

수문장 조현우(울산현대)에 이어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현대)도 아프다. 조영욱(FC서울)이 벤투호에 추가 합류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 9월 A매치 친선 2연전을 가진다. 19일 파주 NFC에 소집된 가운데 악재가 닥쳤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조규성 선수가 좌측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등 우려가 있어 조영욱 선수를 추가 발탁한다"라고 전했다.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소집 직전 제외된 조현우의 부상 소식에 이어 전해진 악재다. 축구협회는 "조규성 선수는 구단과 논의 후 대표팀에 남아 치료 및 회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규성은 올 시즌 K리그1 1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3위, 도움 12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17일 수원삼성과 33라운드에서 전북현대 복귀 후 처음으로 골을 신고했다.

조규성을 대신해 추가 발탁된 조영욱은 32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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