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추격의 투런 홈런 ‘꽝’...승부 아직 안 끝났다 [PO1]

키움 히어로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추격의 투런 홈런을 때렸다.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푸이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6회 2사 1루 상황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켈리의 2구 투심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푸이그는 초구 볼을 지켜본 이후 2구째 투심패스트볼(145km)이 몰리자 놓치지 않고 받아쳐 비거리 130m 대형 투런 아치를 그렸다. 키움이 2-4로 LG를 추격하는 귀중한 한 방.

키움 히어로즈의 푸이그가 PO 1차전 6회 추격의 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잠실 서울)=김재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푸이그가 PO 1차전 6회 추격의 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잠실 서울)=김재현 기자
동시에 푸이그의 PS 2호 홈런이다. 푸이그는 지난 19일 kt와의 준PO 3차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잠실(서울)=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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