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 호세 우레냐(31)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재계약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우레냐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2023시즌 1년 계약에 2024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2023시즌 보장 금액은 300만 달러(39억 5700만 원), 2024시즌 팀 옵션은 400만 달러(52억 7600만 원)다.
우레냐는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을 뛰며 189경기에서 39승 62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2017시즌 마이애미에서 174이닝 소화한 이후 한 번도 규정 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시작했으나 시즌 도중 방출됐고 콜로라도와 다시 계약했다.
콜로라도에서 17경기 선발 등판, 89 1/3이닝 소화하며 3승 8패 평균자책점 5.14 기록했다. WHIP 1.567, 9이닝당 1.0피홈런 3.8볼넷 6.0탈삼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