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비가 ‘와르르’ 무너졌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 전반 히샤를리송에게 3번째 실점을 허용, 0-3까지 무너졌다.
전반 6분, 그리고 12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네이마르에게 연달아 실점한 한국. 이후 황희찬과 황인범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결국 3번째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28분 히샤를리송과 마르키뉴스, 그리고 티아구 실바의 패스 연계 이후 결국 히샤를리송의 침투, 그리고 슈팅을 막지 못하며 0-3으로 밀렸다.
브라질의 공세를 반드시 막아내야 했었던 한국이지만 이른 시간에 대량 실점하면 역대 최악의 참패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