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68년 만에 8강에 도전한다.
스위스는 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스위스는 골키퍼 얀 좀머를 시작으로 에디밀송 페르난데스-마누엘 아칸지-리카르도 로드리게스-파비안 셰어-레모 프로일러-그라니트 자카-지브릴 소우-루벤 바르가스-제르단 샤키리-브렐 엠볼로가 선발 출전한다.
이번 맞대결에서 언더 독으로 평가받는 스위스. 그러나 탄탄한 수비, 그리고 득점력도 준수해 포르투갈에 밀리지 않는 팀이다. 그들은 1954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무려 68년 만에 8강에 도전한다.
1954년 이후 무려 4번 16강에 진출한 스위스다. 그러나 모두 패했다. 4전5기다. 과연 그들은 5번째 도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