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사냥 나서는 프랑스, 음바페 선발 출전 확정…백년 전쟁 끝낸다 [카타르월드컵]

킬리안 음바페가 선발 출전한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발목 부상 이슈가 있었던 음바페이지만 선발 출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프랑스는 큰 변화 없이 그동안 잘해왔던 주축 선수들을 모두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프랑스 에이스 음바페는 11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랑스 에이스 음바페는 11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시작으로 테오 에르난데스-다요 우파메카노-라파엘 바란-쥘 쿤데-아드리앙 라비오-오렐리엥 추아메니-앙투안 그리즈만-음바페-올리비에 지루-우스만 뎀벨레가 출전한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맞대결은 40년 전인 1982년이었다. 당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3-1로 꺾었다.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찾아올까. 이 맞대결의 승자는 모로코와 결승을 다투게 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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