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프랑스와의 8강전 후반 페널티킥 득점으로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0-1로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8분 부카요 사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케인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위고 요리스를 완벽히 속이며 잉글랜드의 골문을 강하게 열어버렸다.
케인은 이 득점으로 웨인 루니가 보유한 잉글랜드 최다 A매치 득점 기록인 53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