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튼)이 유럽프로축구 통산 7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과 2022-23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대회 3라운드(64강) 원정경기를 2-2로 비겼다.
잉글랜드 FA컵 데뷔전에서 황희찬은 1-2로 지고 있던 후반 21분 동점골을 넣었다. 울버햄튼 합류 후 49경기 6득점 4도움이다.
▲2015년 리퍼링에서 유럽 경력을 시작한 황희찬은 ▲2016년 잘츠부르크(이상 오스트리아) ▲2019년 함부르크 ▲2020년 라이프치히(이상 독일)를 거쳐 2021년 8월부터 울버햄튼에서 활약 중이다.
FA컵 리버풀전까지 황희찬은 유럽프로축구 256경기에서 69득점 47도움이다. ▲오스트리아 1부리그(28득점 17도움)·2부리그(13득점 8도움)·FA컵(6득점 5도움) ▲유로파리그 예·본선(6득점 2도움) ▲챔피언스리그 예·본선(5득점 5도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5득점 2도움) 등 서로 다른 6개 대회에서 5골 이상을 넣었다.
잉글랜드 FA컵은 ▲독일 2부리그(2골 2어시스트) ▲독일축구협회 포칼(3골 3어시스트)에 이어 황희찬이 득점한 9번째 유럽 대회다.
▲독일 분데스리가(1도움) ▲잉글랜드축구리그 컵대회(2도움)까지 더하면 황희찬은 유럽 11개 대회에서 골 혹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합계 256경기 69득점 47도움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