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군나 헨더슨이 리그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헨더슨은 27일(한국시간) ‘MLB.com’이 공개한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앞서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랭킹에 이어 MLB.com도 전체 1위에 올랐다.
2019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선수인 헨더슨은 지난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12경기 출전, 타율 0.297 출루율 0.416 장타율 0.531 19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빅리그에도 콜업돼 34경기에서 타율 0.259 출루율 0.349 장타율 0.440 4홈런 18타점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헨더슨을 비롯해 그레이슨 로드리게스(7위) 잭슨 할리데이(12위) 콜튼 카우저(40위) 조던 웨스트버그(74위) 헤스턴 커스태드(80위) DL 홀(97위) 조이 오티즈(99위) 등 총 여덟 명의 유망주가 100위안에 포함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코빈 캐롤이 2위, 뉴욕 메츠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가 3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조던 워커가 4위, 뉴욕 양키스 유격수 앤소니 볼프가 5위에 올랐다. 나머지 순위는 MLB.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