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조 마줄라(35) 보스턴 셀틱스 감독대행이 올스타로 향한다.
NBA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홍보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줄라가 2023 NBA 올스타 게임에서 팀 야니스 감독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는 그가 이끄는 보스턴이 2월 5일까지 동부컨퍼런스 1위를 확정한 결과다. 보스턴은 31일 현재 36승 15패를 기록, 2위 밀워키 벅스에 2.5게임 앞선 동부 1위를 기록중이다.
지난 2019-20시즌부터 보스턴 코치진에 합류한 마줄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메 우도카 감독이 징계를 받아 이탈하자 감독대행이 됐다.
NBA 사무국은 지난 24시즌동안 신인 감독이 올스타 감독을 맡는 것은 그가 세 번째라고 소개했다.
NBA 올스타 게임은 한국시간으로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19일 오후 6시 30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