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이겼다.
클리블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 홈경기에서 117-109로 이겼다.
도노번 미첼의 활약이 돋보였다. 36분 50초를 뛰며 41득점을 올렸다. 26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6개를 넣었고 자유투 4개중 3개를 성공했다. 어시스트 5개를 기록하는 사이 턴오버는 2개에 그쳤다. 플러스 마이너스 마진 +17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미첼은 이번 시즌 여섯 번째 40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이는 캐빌리어스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앞선 기록 네 개는 모두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에서 11시즌을 보내면서 세운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자렛 앨런이 17득점 11리바운드, 에반 모블리가 15득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 더블 기록했고 다리우스 갈랜드도 16득점 7어시스트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이 25득점 기록한 것을 비롯, 선발 전원이 두 자리 득점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지만 클리블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연패 기록을 13연패로 늘렸다.
※ 14일(한국시간) NBA 경기 결과
애틀란타 138-144 샬럿
샌안토니오 109-117 클리블랜드
유타 123-117 인디애나
휴스턴 104-123 필라델피아
덴버 112-108 마이애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