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에이스 글래스노,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

탬파베이 레이스 우완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글래스노가 왼복사근 염좌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는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라이브BP를 소화하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MRI 검진 결과 2도 염좌가 발견됐다.

글래스노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글래스노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상 회복 이후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를 수 있기까지 6주에서 8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 결장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켜보겠다. 사람마다 반응하는 정도는 다르다. 구단 의료진이 내게 알려준 바에 따르면 열흘 정도 기다리면 (복귀시간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선수의 느낌이 어떤지 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글래스노는 지난 2021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9월말 복귀했다. 복귀 이후 두 차례 등판에서 6 2/3이닝 던지며 1실점 기록했다.

이번 시즌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 예정이었으나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그만큼 팔을 쉬게해 부담을 덜어줄 기회를 가졌다는데 있다. 캐시는 “우리에게 이닝 관리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이제 5이닝 끝나고 뺄 때마다 그가 내게 소리지를 일은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 말했다.

글래스노의 빈자리는 요니 치리노스, 루이스 파티뇨 등이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캐시 감독은 여기에 조시 플레밍, 타이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웰 등의 이름을 언급했다.

캐시 감독은 “프런트가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우리는 많은 선택지를 갖게됏다. 그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글래스노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 5선발 자리를 차지하면 우리를 도울 것”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