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구단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현중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마넨테 아레나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유타 재즈 산하)와 홈경기 교체 출전, 9득점 5리바운드 기록했다.
이날 이현중은 복귀 이후 가장 좋은 슛감을 보여줬다. 다섯 차례 야투를 시도, 이중 세 개를 성공했다. 3점슛도 두 개를 시도, 한 개를 성공했다.
골밑에서도 활약했다. 수비 리바운드 세 개와 공격 리바운드 2개를 기록했다.
팀은 접전 끝에 132-129로 이겼다. 네 번의 동점과 세 번의 역전을 주고받았다.
레스터 퀴노네스가 46득점 12리바운드, 더스티 한나스가 30득점을 몰아쳤고 일라이아 펨버튼이 13득점, 제이스 존슨이 10리바운드 기록했다.
솔트레이크시티는 미카 포터가 25득점 7리바운드, 프랭크 잭슨이 19득점, 타일러 쿡이 18득점을 올렸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