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순간 넘어갔다.
한화 이글스 채은성은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 2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채은성은 2회 1B-1S 상황에서 SSG 선발 김광현의 133km 슬라이더를 당겨치며 115m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시즌 2호 홈런.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한 채은성. 그는 한화 유니폼을 입은 후 대전서 처음으로 담장을 넘겼다.
김광현를 상대로는 통산 2번째 홈런을 빼앗았다. 2018시즌 이후 무려 5년 만이다.
[대전=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