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재활 치료차 4월 16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나성범과 김도영은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 2번 집중 치료를 받는다.
치료 부위는 각각 왼쪽 종아리(나성범), 오른쪽 중족골(김도영)이다.
김도영은 SSG 랜더스와 원정 개막 시리즈에서 홈 쇄도 주루 도중 오른쪽 중족골 골정상을 입었다. 부상 시점부터 최대 4개월 회복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나성범은 WBC 대표팀 합류 시점부터 좋지 않았던 종아리 부위가 개막이 다가왔음에도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개막 기점으로 8주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귀국 후 몸 상태에 따라 복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