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가 5일부터 예천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육상연맹은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출전해 새로운 기록 수립에 도전하는 제5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를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 트랙/필드/경보 등 141 종목(남 69종목, 여 69종목, 남/여 3종목)에서 총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을 비롯해 2022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도하 대회에서 우승한 우상혁, 100m 1인자 김국영, 비웨사 다니엘, 여자 100m 허들 정혜림, 2023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금메달 정유선, 세단뛰기 유규민, 포환던지기 정일우,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기록 보유자 신유진 등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격한다.
더불어 2023 아시아 18세 이하(U-18) 청소년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포환던지기 박시훈과 원반던지기 최재노, 단거리 기대주 김동진, 배건율 등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도 대거 출전하며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장을 낸다.
한편 연맹은 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과 STN스포츠 채널을 통해 이번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 할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