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라시코’라 불리는 빅매치를 앞두고 LG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강남과 켈리가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해 롯데로 이적하며 유니폼을 바꿔입은 유강남 시범경기 이후 잠실에 처음 방문했다.
밝은 웃음으로 3루 더그아웃을 걸어 나온 유강남은 훈련을 지휘 중이던 LG 염경엽 감독을 비롯해 켈리, 오지환 등 옛 친정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밀린 이야기를 나눴다.
유강남의 친정팀 방문 현장을 영상 스케치에 담았다.
팀 순위 1위인 LG는 이민호(0승 1패)가 선발로 나서 팀 연승을 노린다. 팀 순위 3위인 롯데는 한현희(4승 3패)가 선발로 맞선다.
롯데와 LG의 시즌 상대전적은 롯데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30승 1무 16패(승률 0.652)로 팀 순위 1위에 올라있다. 롯데는 26승 16패(승률 0.619)로 팀 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