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호가 태국과 U-17 월드컵 티켓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치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최국 태국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이란과의 B조 최종전에서 패하며 2위로 8강에 올랐다. 태국전을 승리하게 되면 최소 4위 자리를 확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윤도영-백인우-김명준-진태호-양민혁-황지성-임현섭-고종현이 선발 출전한다.
김명준과 윤도영이 태국의 골문을 노린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골을 합작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한편 한국은 태국을 꺾는다면 2회 연속 4강 진출,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두고 다툰다. 최근 우승은 2002년이며 결승 진출은 2014년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